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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4일의 일기 (2)

 오리온 씨랑 호워프 씨가 결별을 했다.
 둘은 후장 동맹을 맺고 있었는데,
 
 이제 와 생각해보니 오리온 씨가 그간 호워프 씨를 지원한 것은 풍류랑 씨를 쓰러뜨리기 위한 계략이었던 듯 싶다.

 풍류랑 씨가 무너진 뒤, 호워프 씨의 용거노가 완결되고 엔레의 기사를 완성하기까지의 공백이 생긴 틈을 타
 오리온 씨가 자신의 작품을 대세로 밀며 새로운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.

 판갤이 무서워지기 시작한다.

by 고고앤쉬크 | 2008/03/24 23:46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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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투르카 at 2008/03/24 23:51
하루에 일기를 계속 싸시네요.
Commented by Mr-O at 2008/03/24 23:52
헤헷, 링크했다능, 나 오리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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